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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고 싶은, Stephan Zirwes <Pools>

풍-덩

by 유니온풀2018-05-15 11:02
< Mineralbad nackte >

지구에서의 삶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며, 반드시 영위해야하는 것 ‘물’.
항공사진으로 저명한 독일의 사진 작가 Stephan Zirwes의 최근작 는 물의 소중함을 하늘에서의 시각으로 설명한다. 그는 ’수영장’을 캔버스로 선택했다. 물의 파동과 그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 그리고 화면에서도 족히 느껴지는 따사로움, 이 모든 것 안에서 노니는 사람들을 렌즈에 담았다. 드론을 사용하지 않고, 헬리콥터를 타고 직접 하늘 위로 올라가 촬영했다. 수영장 주변 경관은 모두 지워냈다. 주변으로 평평하게 늘어놓은 타일들은 각양각색의 수영장을 도드라지게 하기 위함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유연한 물의 움직임과 부서지도록 푸른 파란색이 무미건조한 타일 위에 놓이니 그 대비가 적나라하기 이를데 없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현실로부터의 돌파구, 이런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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